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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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54 |
499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54 |
498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55 |
497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55 |
496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55 |
495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56 |
494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56 |
493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56 |
492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56 |
491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56 |
490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56 |
489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56 |
488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56 |
487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56 |
486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57 |
485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57 |
484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58 |
483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482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58 |
481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