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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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8 |
483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8 |
482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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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7 | 168 |
481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69 |
480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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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시 |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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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시인 | 2020.11.19 | 169 |
477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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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1 | 169 |
476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69 |
475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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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0 |
471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70 |
470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0 |
469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0 |
468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70 |
467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1 |
466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1 |
465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