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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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3 |
482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3 |
481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3 |
480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3 |
479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63 |
478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63 |
477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2 |
476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61 |
475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0 |
474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60 |
473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60 |
472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60 |
471 | 시 | 폴짝폴짝 들락날락 | 강민경 | 2018.11.07 | 159 |
470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59 |
469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59 |
468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8 |
467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8 |
466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8 |
465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464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