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66
어제:
2,182
전체:
16,446,35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16 17:45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 시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77
» 시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77
360 시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47
359 시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88
358 시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11
357 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3
356 시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89
355 시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16
354 시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6
353 시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74
352 시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19
351 시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48
350 시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173
349 시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5
348 시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69
347 시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83
346 시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10
345 시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05
344 시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81
343 시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20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