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1. 어머니 / 성백군

  2. 어떤 생애

  3. No Image 05Feb
    by 하늘호수
    2019/02/05 by 하늘호수
    in
    Views 85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4.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5. 어둠 속 날선 빛

  6.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7. 어느새 / 성백군

  8. 양심을 빼놓고 사는

  9. 얌체 기도 / 성백군

  10.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11.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12.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13. 알로에의 보은

  14. 알러지

  15.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16. 안개꽃 연정

  17.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8. 아침의 여운(餘韻)에

  19. No Image 31Aug
    by 하늘호수
    2021/08/31 by 하늘호수
    in
    Views 76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20. 아침 이슬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