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4.01 195
342 사생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12 196
341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96
340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197
339 12월의 이상한 방문 하늘호수 2015.12.19 197
338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197
337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197
336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file 유진왕 2022.07.14 198
335 봄 날 이일영 2014.03.21 199
334 시와 시인 강민경 2016.12.06 199
333 10월의 형식 강민경 2015.10.07 199
332 초록의 기억으로 강민경 2016.07.23 199
331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199
330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200
329 촛불 강민경 2014.12.01 200
328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200
327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미주문협 2017.02.26 200
326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강민경 2017.10.01 200
325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200
324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7 201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