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24
어제:
1,421
전체:
16,424,78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6.03 13:09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따뜻한 기운 머금은,

마치 아지랑이같이 간지러운 현기증

그래도 달려가 안기면

 

뜨거운 불덩이보다 더 달아오르는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모습에

감동해서 데워진 이 따뜻한 가슴으로

 

미운도 다 덮어버리고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Date2020.06.12 Category시 By泌縡 Views201
    Read More

  2. 럭키 페니 / 성백군

    Date2020.06.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0
    Read More

  3.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Date2020.06.03 Category시 By泌縡 Views104
    Read More

  4.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Date2020.06.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9
    Read More

  5. 밤 공원이/강민경

    Date2020.05.3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83
    Read More

  6.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Date2020.05.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8
    Read More

  7.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Date2020.05.25 Category시 By泌縡 Views114
    Read More

  8. 대낮 하현달이

    Date2020.05.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8
    Read More

  9. 엿 같은 말 / 성백군

    Date2020.05.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5
    Read More

  10.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Date2020.05.17 Category시 By泌縡 Views117
    Read More

  11. 밑거름

    Date2020.05.1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71
    Read More

  12.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Date2020.05.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13.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Date2020.05.09 Category시 By泌縡 Views214
    Read More

  14. 새와 나

    Date2020.05.0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89
    Read More

  15.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20.05.01 Category시 By泌縡 Views103
    Read More

  16. 4월 꽃바람 / 성백군

    Date2020.04.2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1
    Read More

  17.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Date2020.04.23 Category시 By泌縡 Views188
    Read More

  18. 원죄

    Date2020.04.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7
    Read More

  19.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Date2020.04.16 Category시 By泌縡 Views177
    Read More

  20. 막힌 길 / 성백군

    Date2020.04.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77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