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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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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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352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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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9 |
349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9 |
348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139 |
347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39 |
346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39 |
345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