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10
183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110
182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0
181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110
180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110
179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09
178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09
177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09
176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09
175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9
174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20 109
173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09
172 거 참 좋다 1 file 유진왕 2021.07.19 108
171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08
170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8
169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108
168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07
167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07
166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107
165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