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1.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2. 6월의 언덕 / 성백군

  3. 낙과 / 성백군

  4.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5. 생의 결산서 / 성백군

  6.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7.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8. No Image 14Jul
    by 하늘호수
    2020/07/14 by 하늘호수
    in
    Views 85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9.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10. 잡초 / 성백군

  11. 밀국수/ 김원각

  12.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13.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14. 폭우 / 성백군

  15.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16. 물의 식욕 / 성백군

  17.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18. 꽃에 빚지다 / 성백군

  19.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20. No Image 26Aug
    by 하늘호수
    2020/08/26 by 하늘호수
    in
    Views 92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