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57
어제:
1,206
전체:
16,432,78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8.23 16:01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1 시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72
680 시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62
679 시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185
678 시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308
677 시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76
676 시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02
675 시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64
674 시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54
673 시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56
672 시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file 오연희 2016.12.23 357
671 시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70
670 시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0
» 시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3
668 시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43
667 시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31
666 시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164
665 시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185
664 시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4
663 시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67
662 시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18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