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33
323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33
322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33
321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33
320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3
319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3
318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33
317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33
316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32
315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32
314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32
313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32
312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14 132
311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1
310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31
309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31
308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1
307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
306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30
305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30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