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99
어제:
2,373
전체:
16,503,3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9.15 11:44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소와 함께 / 김원각


살아 보니까

다- 행복도

다- 불행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아!

따뜻한 커피에

크림, 설탕,

그리고

당신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

마시시면 어떨까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시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623 시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622 시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41
621 시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142
620 시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619 시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42
618 시 가을에게/강민경 강민경 2018.09.23 142
617 시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143
616 시 불편한 관계/강민경 강민경 2018.09.23 143
615 시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3
614 시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43
613 시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3
612 시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43
611 시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3
610 시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44
609 시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12 144
608 시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44
607 시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44
606 시 까치밥 file 유진왕 2022.09.29 145
605 시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29 14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