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10.10 12:27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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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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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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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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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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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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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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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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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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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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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친구/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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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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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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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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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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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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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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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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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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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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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