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어 詩 語 -- 채영선
-
동행
-
담쟁이 그녀/강민경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침 묵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풋내 왕성한 4월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와이 등대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거룩한 부자
-
문학-갈잎의 노래
-
연緣 / 천숙녀
-
하나에 대한 정의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