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3.07 12:2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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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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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69 |
719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19 |
718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37 |
717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13 |
716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 유진왕 | 2021.07.18 | 281 |
715 | 시 | 엄마는 양파 | 강민경 | 2019.11.06 | 303 |
714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00 |
713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195 |
712 | 시 | 얼룩의 소리 | 강민경 | 2014.11.10 | 302 |
711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5 |
710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69 |
709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79 |
708 | 시 | 억세게 빡신 새 | 성백군 | 2013.11.21 | 205 |
707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68 |
706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705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29 |
704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18 |
703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4 |
702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31 |
701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17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