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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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2 |
579 | 시 | 풍광 | savinakim | 2013.10.24 | 171 |
578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71 |
577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171 |
576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71 |
575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71 |
574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71 |
573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171 |
572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0 |
571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70 |
570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0 |
569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0 |
568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70 |
567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0 |
566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0 |
565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0 |
564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70 |
563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0 |
»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170 |
561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70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