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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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79 |
562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79 |
561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78 |
560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78 |
559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77 |
558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7 |
557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7 |
556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7 |
555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7 |
554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77 |
»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177 |
552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6 |
551 | 시 |
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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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5 | 176 |
550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76 |
549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6 |
548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6 |
547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5 |
546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5 |
545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5 |
544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75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