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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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10 |
183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10 |
»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0 |
181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10 |
180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110 |
179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09 |
178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09 |
177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09 |
176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9 |
175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09 |
174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173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172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171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170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08 |
169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8 |
168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167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8 |
166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7 |
165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07 |
발자국 도장 찍어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가쁜 숨 쉬며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