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20
어제:
2,105
전체:
16,427,78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3 00:10

그 길

young kim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정종환 2021.03.23 06:02
    "그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주어진" 길 아닐까요. "나만의" 길이겠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0 시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171
» 시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167
798 시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276
797 시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3.10.11 300
796 시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45
795 시 그거면 되는데 1 유진왕 2021.07.20 210
794 시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13
793 시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120
792 시 그늘의 탈출 강민경 2014.10.04 201
791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96
790 시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77
789 시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14
788 시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2
787 시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70
786 시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00
785 시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199
784 시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186
783 시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50
782 시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14
781 시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6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