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4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19 |
| 523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1 |
| 522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2 |
| 521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2 |
| 520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6 |
| 519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5 |
| 518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1 |
| 517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239 |
| 516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79 |
| 515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1 |
| 514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87 |
| 513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2 |
| 512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 511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3 |
| 510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6 |
| 50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2 |
| 508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55 |
| 507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194 |
| 506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63 |
| 50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1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