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06
어제:
1,261
전체:
16,420,90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4.04 20:28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24May
    by 독도시인
    2021/05/24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67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2. 23May
    by 독도시인
    2021/05/23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9  Replies 2

    연緣 / 천숙녀

  3. 22May
    by 독도시인
    2021/05/22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95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4. 21May
    by 독도시인
    2021/05/21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62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5. 20May
    by 독도시인
    2021/05/2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7 

    어머니 / 천숙녀

  6. No Image 18May
    by 하늘호수
    2021/05/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9 

    세상 감옥 / 성백군

  7. No Image 11May
    by 하늘호수
    2021/05/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70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8. No Image 03May
    by 헤속목
    2021/05/03 by 헤속목
    in 시
    Views 329 

    무 덤 / 헤속목

  9. No Image 20Apr
    by 하늘호수
    2021/04/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5  Replies 1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0.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11.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1/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1  Replies 1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2. No Image 04Apr
    by young kim
    2021/04/04 by young kim
    in 시
    Views 122 

    Prayer ( 기 도 ) / young kim

  13. No Image 31Mar
    by 하늘호수
    2021/03/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눈[目]길 / 성백군

  14. No Image 30Mar
    by young kim
    2021/03/30 by young kim
    in 시
    Views 162  Replies 1

    평 안

  15. 27Mar
    by 박영숙영
    2021/03/27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18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16. No Image 23Mar
    by 하늘호수
    2021/03/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1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17. No Image 23Mar
    by young kim
    2021/03/23 by young kim
    in 시
    Views 181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18. No Image 23Mar
    by young kim
    2021/03/23 by young kim
    in 시
    Views 164  Replies 1

    그 길

  19. No Image 20Mar
    by young kim
    2021/03/20 by young kim
    in 시
    Views 129  Replies 1

    순수

  20. No Image 18Mar
    by young kim
    2021/03/18 by young kim
    in 시
    Views 105  Replies 1

    침 묵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