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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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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4 |
956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4 |
955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84 |
954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85 |
»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85 |
952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6 |
951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86 |
950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87 |
949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87 |
948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88 |
947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8 |
946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89 |
945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9 |
944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89 |
943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90 |
942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90 |
941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90 |
940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91 |
939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91 |
938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