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3
어제:
3,657
전체:
16,510,88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28May
    by 독도시인
    2021/05/2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3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2. No Image 28Feb
    by 강민경
    2019/02/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33 

    커피 향/강민경

  3. No Image 01Jun
    by 헤속목
    2021/06/01 by 헤속목
    in 시
    Views 133 

    바 람 / 헤속목

  4. No Image 08Apr
    by 泌縡
    2020/04/08 by 泌縡
    in 시
    Views 133 

    그대인가요! – 김원각

  5. No Image 12Aug
    by 하늘호수
    2020/08/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3 

    물의 식욕 / 성백군

  6. 20May
    by 독도시인
    2021/05/2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3 

    어머니 / 천숙녀

  7. No Image 20Mar
    by young kim
    2021/03/20 by young kim
    in 시
    Views 133  Replies 1

    순수

  8. No Image 04Apr
    by young kim
    2021/04/04 by young kim
    in 시
    Views 133 

    Prayer ( 기 도 ) / young kim

  9. No Image 16Aug
    by 유진왕
    2021/08/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33  Replies 1

    삶이 아깝다

  10.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3/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3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11. No Image 11Jun
    by 하늘호수
    2018/06/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넝쿨 터널 / 성백군

  12. No Image 26Jul
    by 강민경
    2018/07/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32 

    태풍의 눈/강민경

  13. No Image 22Nov
    by 하늘호수
    2019/11/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14. No Image 30Jul
    by 유진왕
    2021/07/30 by 유진왕
    in 시
    Views 132  Replies 1

    무릉도원

  15. No Image 07May
    by 하늘호수
    2018/05/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어머니 / 성백군

  16. No Image 23Apr
    by 하늘호수
    2019/04/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지팡이 / 성백군

  17. No Image 06Feb
    by 하늘호수
    2020/0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18. No Image 30Jul
    by 하늘호수
    2020/07/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19. No Image 01Feb
    by 곽상희
    2021/02/01 by 곽상희
    in 시
    Views 131 

    사과껍질을 벗기며

  20.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4/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0 

    기성복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