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2 변곡점 1 file 유진왕 2021.07.16 399
761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371
760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433
759 미얀마 1 file 유진왕 2021.07.15 344
758 크리스마스 선물 1 file 유진왕 2021.07.14 378
757 꽃보다 체리 1 file 유진왕 2021.07.14 545
756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424
755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359
754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403
753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7.06 413
752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435
75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348
750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394
749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416
748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436
»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480
746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414
745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458
744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494
743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446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