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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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60 |
481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61 |
480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1 |
479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61 |
478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61 |
477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61 |
476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62 |
475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2 |
474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2 |
473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62 |
472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2 |
471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62 |
470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63 |
469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3 |
468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3 |
467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3 |
466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163 |
465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4 |
464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64 |
463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