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4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0 |
| 523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17 |
| 522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45 |
| 521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3 |
| 520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3 |
| 519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4 |
| 518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8 |
| 517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1 |
| 516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4 |
| 515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10 |
| 514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8 |
| 513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07 |
| 512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86 |
| 511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11 |
| 510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2 |
| 509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10 |
| 508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21 |
| 507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 506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52 |
| 505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