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3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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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90 |
| 482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51 |
| 481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64 |
| 480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188 |
| 479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63 |
| 478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193 |
| 477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55 |
| 476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2 |
| 475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6 |
| 474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2 |
| 473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 472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2 |
| 471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86 |
| 47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1 |
| 469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79 |
| 468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239 |
| 467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0 |
| 466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4 |
| 465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6 |
| 464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