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4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1 |
| 243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 242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 241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1 |
| 240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0 |
| 239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 238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 237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0 |
| 236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0 |
| 235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19 |
| 234 | 시 |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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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6 | 119 |
| 233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18 |
| 232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8 |
| 231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8 |
| 230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8 |
| 229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18 |
| 228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7 |
| 227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17 |
| 226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17 |
| 225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