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6:4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 ?
    독도시인 2021.07.28 10:49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0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71
919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71
918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71
917 별처럼-곽상희 1 file 곽상희 2021.02.26 71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71
915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71
914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72
913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73
912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73
911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73
910 지음 1 유진왕 2021.08.09 74
909 국수쟁이들 1 file 유진왕 2021.08.11 74
908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74
907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75
906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75
905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76
904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76
903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76
902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77
901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