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7:01

무 덤 / 헤속목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
    독도시인 2021.07.28 10:48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바위의 탄식 강민경 2016.07.07 257
163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257
162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9
161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59
160 나의 고백 . 4 / 가을 son,yongsang 2015.10.23 260
159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60
158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60
157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261
156 날 붙들어? 어쩌라고? 강민경 2015.03.15 261
155 터널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6.05 261
154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61
153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261
152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262
151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263
150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263
149 부활 성백군 2014.04.23 264
148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강민경 2015.05.05 264
147 새들도 방황을 강민경 2016.08.24 265
146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65
145 담 안의 사과 강민경 2014.01.17 267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