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7:01

무 덤 / 헤속목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
    독도시인 2021.07.28 10:48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5
843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2
842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9
841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198
840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82
839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48
838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22
837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35
836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66
835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8
834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93
833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2
832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179
831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77
830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27
829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173
828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1
827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07
826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9
825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7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