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0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0 |
| 439 | 시 | 부부시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13 | 367 |
| 438 | 시 | 부활 | 성백군 | 2014.04.23 | 255 |
| 437 | 시 |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14 | 82 |
| 436 | 시 |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 하늘호수 | 2016.05.22 | 298 |
| 435 | 시 |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5.03.31 | 304 |
| 434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195 |
| 433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19 |
| 432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193 |
| 431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1 |
| 430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76 |
| 429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0 |
| 428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238 |
| 427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0 |
| 426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3 |
| 425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0 |
| 424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59 |
| 423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16 |
| 422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7 |
| 421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79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