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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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94 |
159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94 |
158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94 |
157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93 |
156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93 |
155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93 |
154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93 |
153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92 |
152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92 |
151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92 |
150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92 |
149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2 |
148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92 |
147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92 |
146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1 |
145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1 |
144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91 |
143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91 |
142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91 |
141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91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