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람의 필법/강민경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바람의 면류관
바람의 말씀 / 성백군
바람의 독후감
바람의 독도법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바람산에서/강민경
바람구멍 / 성백군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바닷가 금잔디
바다의 눈
바다를 보는데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바다가 보고 파서
바다 / 성백군
바 람 / 헤속목
바 람 / 헤속목
밑줄 짝 긋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