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 203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7 |
| 202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1 |
| 201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 200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4 |
| 199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4 |
| 198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59 |
| 197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2 |
| 196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7 |
| 195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3 |
| 194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9 |
| 193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0 |
| 192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 191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 190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 189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284 |
| 188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18 |
| 187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7 |
| 186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3 |
| 185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7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