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3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20
962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72
961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97
960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80
959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81
958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96
957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105
956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04
955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202
954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197
953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15
952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49
951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168
950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07 194
949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46
948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240
947 가을 산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7 193
946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59
945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55
944 가을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26 1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