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0 |
962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72 |
961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97 |
960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0 |
959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81 |
958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96 |
957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05 |
956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4 |
955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2 |
954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197 |
953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15 |
952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49 |
951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68 |
950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194 |
949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46 |
948 | 시 |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24 | 240 |
947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193 |
946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59 |
945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55 |
944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5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