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71
어제:
1,903
전체:
16,506,47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30 11:33

무릉도원

유진왕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무릉도원 >

 

 

요즘만 같아라

춥지도 덥지도 않고

사방에 꽃이 만발하고

산들바람에 나비 너울거리고

참 좋다

 

연못 가장자리 따라

고추잠자리 맴돌고

시리도록 푸른 하늘엔

새털구름 흐르니

무릉도원

이제 신선이 나올 차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8.03 14:21
    요즘만 같아라
    춥지도 덥지도 않고
    사방에 꽃이 만발하고
    산들바람에 나비 너울거리고
    참 좋다
    댓글
  1. No Image 28Feb
    by 강민경
    2019/02/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33 

    커피 향/강민경

  2. No Image 01Jun
    by 헤속목
    2021/06/01 by 헤속목
    in 시
    Views 133 

    바 람 / 헤속목

  3. No Image 08Apr
    by 泌縡
    2020/04/08 by 泌縡
    in 시
    Views 133 

    그대인가요! – 김원각

  4. No Image 12Aug
    by 하늘호수
    2020/08/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3 

    물의 식욕 / 성백군

  5. 20May
    by 독도시인
    2021/05/2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3 

    어머니 / 천숙녀

  6. No Image 20Mar
    by young kim
    2021/03/20 by young kim
    in 시
    Views 133  Replies 1

    순수

  7. No Image 04Apr
    by young kim
    2021/04/04 by young kim
    in 시
    Views 133 

    Prayer ( 기 도 ) / young kim

  8. No Image 16Aug
    by 유진왕
    2021/08/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33  Replies 1

    삶이 아깝다

  9. No Image 11Jun
    by 하늘호수
    2018/06/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넝쿨 터널 / 성백군

  10. No Image 26Jul
    by 강민경
    2018/07/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32 

    태풍의 눈/강민경

  11. No Image 22Nov
    by 하늘호수
    2019/11/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12. No Image 30Jul
    by 유진왕
    2021/07/30 by 유진왕
    in 시
    Views 132  Replies 1

    무릉도원

  13.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3/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14. No Image 07May
    by 하늘호수
    2018/05/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어머니 / 성백군

  15. No Image 23Apr
    by 하늘호수
    2019/04/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지팡이 / 성백군

  16. No Image 06Feb
    by 하늘호수
    2020/0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17. No Image 30Jul
    by 하늘호수
    2020/07/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18. No Image 01Feb
    by 곽상희
    2021/02/01 by 곽상희
    in 시
    Views 131 

    사과껍질을 벗기며

  19.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4/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0 

    기성복 / 성백군

  20. 20Mar
    by 독도시인
    2022/03/2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0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