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시 |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 강민경 | 2014.02.25 | 240 |
203 | 시 | 당신의 소신대로 | 강민경 | 2015.03.15 | 240 |
202 | 시 |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 강민경 | 2016.10.01 | 241 |
201 | 시 | 물웅덩이에 동전이 | 강민경 | 2018.04.19 | 241 |
200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241 |
199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42 |
198 | 시 |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24 | 242 |
197 | 시 |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 강민경 | 2014.04.11 | 243 |
196 | 시 |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4.02 | 243 |
195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43 |
194 | 시 | 낙원동에서 | 강민경 | 2014.02.23 | 244 |
193 | 시 | 달, 그리고 부부 | 하늘호수 | 2016.10.02 | 244 |
192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245 |
191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45 |
190 | 시 | 해를 물고 가는 새들 | 강민경 | 2014.07.02 | 246 |
189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46 |
188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246 |
187 | 시 | 시 / 바람 3 | son,yongsang | 2017.09.04 | 247 |
186 | 시 |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247 |
185 | 시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강민경 | 2016.10.11 | 248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