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1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239
800 비빔밥 2 성백군 2015.02.25 238
799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238
798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38
797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37
796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237
795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236
794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36
793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235
792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235
791 낙원동에서 강민경 2014.02.23 234
790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34
789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23 234
788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233
787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강민경 2015.08.29 232
786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31
785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231
784 살아 있음에 강민경 2016.02.26 230
783 너무 예뻐 강민경 2017.10.14 230
782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강민경 2015.10.17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