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46
어제:
1,589
전체:
16,508,03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시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3
» 시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103
142 시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3
141 시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103
140 시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102
139 시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02
138 시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02
137 시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102
136 시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02
135 시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02
134 시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01
133 시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101
132 시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1
131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01
130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01
129 시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1
128 시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01
127 시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0
126 시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00
125 시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