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별처럼-곽상희
Prayer ( 기 도 ) / 헤속목
산아제한 / 성백군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세상 감옥 / 성백군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그래도 그기 최고다
헤 속 목 /헤속목
빗방울 물꽃 / 성백군
산그늘 정용진 시인
손 들었음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몰라서 좋다 / 성백군
신경초 / 성백군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코스모스 / 성백군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