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시
2021.08.05 10:20
그래도 그기 최고다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2 |
| 203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4 |
| 202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8 |
| 201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33 |
| 200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0 |
| 199 | 시 |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2.04 | 300 |
| 198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1 |
| 197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0 |
| 196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2 |
| 195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3 |
| 194 | 시 | 이상기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23 | 213 |
| 193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5 |
| 192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1 |
| 191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7 |
| 190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6 |
| 189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46 |
| 188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35 |
| 187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39 |
| 186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 185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