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봄이라고

나목의 가지 끝에서

싹이 나왔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아픔은 보이지 않고

생명만 보인다

 

바람이 지나가다가

어르고

햇볕이 멈춰서

안아 보는데

 

늙은 내가 그냥 지나칠 수야 없지

 

너의 생애에

목자 되신 여호와 하나님이 동행하셔서

삶이 대길(大吉)이 되기를 축복하노라

 

   1197 - 02042022

 

 

 


  1.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4 Category By泌縡 Views181
    Read More
  2. 재난의 시작 / 성백군

    Date2023.01.3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1
    Read More
  3. 장미에 대한 연정

    Date2013.12.26 Category By강민경 Views534
    Read More
  4.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Date2019.10.09 Category By강민경 Views119
    Read More
  5. 잡초 / 성백군

    Date2020.07.2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00
    Read More
  6. 잡(雜)의 자유 / 성백군

    Date2019.04.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3
    Read More
  7. 잘 박힌 못

    Date2014.04.03 Category By성백군 Views311
    Read More
  8.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Date2022.05.0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9. 작은 꽃

    Date2017.11.26 Category By강민경 Views225
    Read More
  10.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Date2024.04.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8
    Read More
  11. 자유시와 정형시

    Date2015.12.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347
    Read More
  12.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Date2020.03.17 Category By泌縡 Views81
    Read More
  13.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Date2019.09.30 Category By강민경 Views250
    Read More
  14.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Date2019.02.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8
    Read More
  15.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Date2019.05.2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07
    Read More
  16.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Date2019.01.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9
    Read More
  17.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Date2020.05.17 Category By泌縡 Views117
    Read More
  18.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Date2022.02.0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01
    Read More
  19. 입춘(立春)

    Date2017.02.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12
    Read More
  20. 입동 낙엽 / 성백군

    Date2022.12.1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