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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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시 |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 차신재 | 2015.09.27 | 345 |
| 50 | 시 | 물구멍 | 강민경 | 2018.06.17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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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시 | 수족관의 돌고래 | 강민경 | 2015.07.15 | 349 |
| 47 | 시 | 단풍 낙엽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9.07.16 | 351 |
| 46 | 시 | 바람의 필법/강민경 | 강민경 | 2015.03.15 | 354 |
| 45 | 시 |
당신은 시를 쓰십시오-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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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6.02.05 | 355 |
| 44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59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