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08:03

세종시

조회 수 8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종시

 

오늘은 세종시를 방문 나의 시간을 묻고 

다시 청령군 칠갑사에서 비가 주룩 내리는데

주막에서 3월 2일을 보내며 

한가한 시간에 파란 봄이 성큼 내게  와서 

나는 이사야 64절 4절의영감을 받은 노래 

i carry you를 불러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1 눈[雪], 눈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3.11 702
1020 백수(白手)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3.04 700
» 세종시 민바보 2025.03.02 829
1018 봄 양기(陽氣)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2.25 684
1017 늦각기 친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2.18 686
1016 나의 아침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2.11 628
1015 사람의 권세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2.04 606
1014 바람 앞에 민들레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1.28 591
1013 안개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1.21 477
1012 명당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1.14 536
1011 불 켜진 창 /성백군 하늘호수 2025.01.07 523
1010 낮달4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2.31 501
1009 상갓집 줄초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2.24 502
1008 겨울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2.17 485
1007 가을에는 하늘을 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2.10 506
1006 만추와 잔추 사이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2.03 523
1005 석양 아래서는 나뭇잎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1.19 514
1004 세쿼이아(sequoia)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1.12 553
1003 핼러윈(hallo win) 아이러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1.05 522
1002 각자도생 / 성백군 하늘호수 2024.10.29 5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