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9 | 시 | 낙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24 | 153 |
568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53 |
567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4 |
566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4 |
565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54 |
564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4 |
563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 유진왕 | 2022.06.05 | 154 |
562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55 |
561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55 |
560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55 |
559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5 |
558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55 |
557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55 |
556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55 |
555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156 |
554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6 |
553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6 |
552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56 |
551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6 |
550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