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2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43 |
421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42 |
»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42 |
419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142 |
418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2 |
417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42 |
416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42 |
415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42 |
414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42 |
413 | 시 | 생각은 힘이 있다 | 강민경 | 2016.09.25 | 141 |
412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41 |
411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41 |
410 | 시 | 5월의 기운 | 하늘호수 | 2016.05.28 | 141 |
409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1 |
408 | 시 | 고백(5) /살고 싶기에 | 작은나무 | 2019.08.02 | 141 |
407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41 |
406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41 |
405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41 |
404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40 |
403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