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0 |
123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0 |
122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0 |
121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99 |
120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9 |
119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99 |
118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98 |
117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116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7 |
115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7 |
114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7 |
113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7 |
112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7 |
111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7 |
110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109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6 |
108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6 |
107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6 |
106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6 |
105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