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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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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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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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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의 성질/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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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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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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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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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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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 왕성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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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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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그녀/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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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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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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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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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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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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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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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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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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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대한 정의